태그 | 톡하고
  • 북마크
톡하고

& > 이성문 화천대유 대표 증언…&

전체 1 건 - 1 페이지
회원사진 mokpung 2022-08-10

곽상도 아들 50억 '질병 위로'라더니…"무슨 병인지는 몰라"

곽상도 전 국회의원의 아들 병채 씨에게 건넨50억원(세금 제외25억원)을 질병 위로금이라고 주장해온 화천대유자산관리(화천대유)의 대표가 병채 씨의 병명이나 증상이 무엇인지는 몰랐다고 밝혔다.화천대유 대표 이성문 씨는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(이준철 부장판사) 심리로 열린 곽 전 의원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, 남욱 변호사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진술했다.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ranking/article/001/0013366670?ntype=RANKING대장동 사건은 이재명이 몸통

169